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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종별··5분

인테리어 상담 랜딩, 시공 사진 없이 시작하기

개업한 지 얼마 안 됐거나 사진을 정리해 두지 않았다면 랜딩 만들기를 미루게 됩니다. 사진 없이도 신뢰를 주는 구성과, 사진이 생기면 어디부터 채울지 정리했습니다.

인테리어 랜딩은 사진이 전부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. 실제로 상담을 신청하는 사람이 확인하는 건 사진보다 '이 업체가 내 집 상황을 이해하는가', '가격이 대략 얼마인가', '일정이 맞는가'입니다. 이건 글로 충분히 보여줄 수 있습니다.

첫 화면: 무엇을 하는 업체인지

'공간을 새롭게'처럼 모든 업체가 쓰는 문장 대신, 하는 일과 지역을 쓰세요. '부산 해운대·수영구 아파트 부분 리모델링, 욕실·주방 전문'. 이 한 줄로 맞지 않는 신청이 걸러집니다.

사진 대신 넣을 것

  • 평형별 가격대 표: 24평 욕실 1개 ○○만 원부터, 포함·불포함 항목
  • 진행 절차: 실측 → 견적 → 계약 → 철거 → 시공 → 점검, 단계별 기간
  • A/S 기간과 조건
  • 사업자 정보와 실내건축공사업 등록 여부

가격을 공개하면 '비싸다'며 신청하지 않는 사람이 생깁니다. 그 사람들은 어차피 계약까지 가기 어려운 신청이었습니다. 상담 시간을 아끼는 쪽이 낫습니다.

사진이 생기면 이 순서로

  • 같은 공간의 공사 전·후 사진 한 쌍
  • 공사 중 사진(방수, 배관 등 마감 뒤에 안 보이는 부분)
  • 대표나 현장 팀장 얼굴 사진

휴대폰으로 찍어도 됩니다. 밝은 낮에, 같은 위치에서 전·후를 찍으면 충분합니다. 고객 집 사진은 주소나 가족 사진이 보이지 않게 하고, 게시 동의를 받으세요.

폼 항목

이름·연락처에 '평수', '공사 범위(전체/부분)', '희망 시기' 세 개를 객관식으로 받으면 첫 통화에서 견적 범위를 바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.

동의문·암호화·접속기록이 기본으로 켜진 상담 랜딩. 무료 플랜으로 랜딩 1개를 먼저 만들어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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